
[PEDIEN] 평창군은 관내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와 복지 수요를 파악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21명이며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 등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단순한 실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상담 과정에서 파악된 경제적·주거·건강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서는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와 관련 지원제도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평창군 이정은 복지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대상자별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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