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주민자치협의회, 섬박람회 현장 근무자 격려 간식 전달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지원 근무자들을 위해 민간사회단체 릴레이 나눔 두 번째 주자로 나서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시에 따르면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은 지난 9월 30일 오후, 섬박람회장 현장 근무자 휴게소를 방문해 교통지원 경찰관과 소방관, 해양경찰 등 현장 근로자 130여명에게 치킨과 피자 등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람객 안내와 교통·안전 관리 등에 힘쓰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민간 주도의 나눔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서선기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안전과 교통을 책임지는 경찰, 소방, 해경 등 현장 근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간식이지만 근무자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주민자치협의회도 박람회 성공을 위해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협의회의 따뜻한 배려가 현장 근무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박람회가 끝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은 지난 9월 30일 섬박람회장 현장 근무자 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근로자 130여명에게 치킨과 피자 등 간식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