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가족의 소중한 순간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는 ‘소소한 일상, 든든한 동행’ 제10회 남원시 가족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출산·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남원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한 일상 속 소소하지만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접수했다.
공모 결과 접수된 다수의 작품 중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 규모는 △행복상 1점 △가족상 2점 △화목상 7점 △미소상 10점으로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대 100만원 상당의 남원사랑상품권이 수여됐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다양한 출산·가족 친화 정책 홍보에 활용해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가족사진 공모전에 참여해 소중한 가족의 순간을 공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웃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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