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는 10월 한 달간 지역의 전통과 예술을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 23개가 사천 곳곳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성황당 산성제와 매향제, 마도갈방아소리 공개행사 등 지역의 전통문화를 잇는 행사부터 사천읍성 축제와 곤양 비봉내축제, 사천예술제까지 다양한 축제와 공연이 마련된다.
합창·오케스트라·색소폰 공연과 인문학콘서트, 판소리 공연 등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0월 1일 성황당 산성에서 열리는 제31회 성황당 산성제를 시작으로 2일에는 제4회 사천읍성 축제와 제15회 밝은땅 다솔축제가 열린다.
사천읍성 축제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3일에는 사천읍성 침오정 입구에서 ‘사천읍성의 고백’ 이 진행되며 이날 저녁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2026 사천 전국 실버가요제가 펼쳐진다.
이어 6일에는 합심원에서 비토별주부의 판소리 수궁가 공연,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사천시합창페스티벌이 열린다.
8일에는 용남중학교 거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9일에는 자유새 정기연주회가 관객을 만난다.
두 개의 정기연주회는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10일에는 제6회 곤양면 흥사리 매향제와 사천시립도서관에서 열리는 인문학콘서트 ‘시담시담’4회차가 진행된다.
15일에는 사천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페이지나, 16~17일에는 제9회 곤양 비봉내축제가 예정돼 있다.
17일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는 하모니색소폰 버스킹 공연, 18일 같은 장소에서는 제7회 소아암돕기 행복콘서트가 열린다.
23~25일 우주항공테마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사천예술제가 개최되며 23일에는 제4회 전국 포크송 페스티벌도 마련된다.
24일에는 삼천포체육관 야외무대에서 마도갈방아소리 공개행사, 우주항공테마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사천사랑 ‘애’음악회, 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2026 매구, 별과 함께 걷다’ 가 열린다.
25일에는 향촌동 매향관에서 소리랑 문화예술 한마당, 우주항공테마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사천예술제 본 공연이 진행된다.
이달 마지막 주말인 30~31일에는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연인 가무백희악극 바리, 서천 꽃그늘 아래 가 무대에 오른다.
31일에는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제2회 사천시장배 시민 농악대전도 개최된다.
박동식 시장은 “10월에는 전통문화 행사와 축제, 공연이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만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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