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9월 30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8명과 함께 ‘9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갖고 혁신도시 생활환경 개선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데이트’는 공공기관 이전 이후 진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혁신도시는 지난 2013년부터 공공기관이 순차적으로 이전하면서 충무공동을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시설, 교육·문화 기반을 갖추며 진주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전해 왔다.
시는 그동안 이전 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진주에서 생활하며 느낀 점과 개선 사항,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진주시도 기존 혁신도시의 강점을 활용해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2차 이전에 대비한 혁신도시 발전 방안과 정주 여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충무공동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와 생활권을 형성하며 진주의 중요한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해 정주 여건을 더욱 개선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진주혁신도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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