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9월 29일 도내 가족센터에서 근무하는 충청북도 자체 지원 통·번역 지원사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통·번역 지원사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지원 현장에서 통·번역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도내 통·번역 지원사의 상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 거점센터인 충주시가족센터는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도내 종사자 교육과 업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수교육은 다문화가족 대상 통·번역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북도 자체 지원으로 추가 양성된 통·번역 지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상담의 기본 개념과 상담 과정에 대한 이해, 상담 통·번역 시 필요한 의사소통 기술, 상담 상황에서 통·번역 지원사가 갖춰야 할 역할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공유하고 상담 통·번역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통·번역 지원사는 “상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으며 이번 교육으로 얻은 지식이 상담 통역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앞으로도 통·번역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재석 가족센터장은 “충주시가족센터는 충청북도 거점센터로서 충북 내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번역 지원사의 상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다문화가족이 보다 안정적으로 상담과 생활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북도 거점센터로서 도내 가족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다문화가족 지원 서비스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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