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자 자격시험 이용자 5명 합격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5명이 한국한자실력평가원에서 주최한 제125회 한자실력급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 현황은 준3급 1명, 5급 2명, 7급 1명, 8급 1명으로 다양한 급수에서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시험은 지난 8월 22일 시행됐으며 합격 결과는 9월 17일 발표됐다.

이번 성과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17년부터 지속해 온 한자 자격시험 지원사업의 결실이다.

복지관은 자격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이용자에게 응시료를 지원하고 시험 접수부터 준비 과정까지 세심하게 지원하며 자격취득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배움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승택 관장은 “꾸준한 노력으로 자격시험에 합격한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스스로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문화·예술·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