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신규 킬러콘텐츠 ‘짚테마파크·레저월드’, 확대된 ‘싸리콩이빌리지’ 가족 단위 관광객 취향 저격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전통 농경문화의 진수를 선보이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가 수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환호 속에 대망의 막을 올렸다.

개막 첫날인 1일 축제 주 무대인 벽골제 일원은 황금빛 가을 들녘의 정취와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명성을 입증했다.

축제의 성공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벽골제 제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으며 국내외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세계민속 예술대전’, 남녀노소 누구나 유쾌하게 참여하는 ‘지평선 알콩쌀콩 게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호라이즌 퍼레이드’등이 이어져 축제장 곳곳에 활력과 웃음을 가득 채웠다.

특히 올해 지평선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새롭게 조성된 ‘짚 테마파크’ 와 ‘레저월드’에서는 전통 짚을 활용한 ‘짚미로’, ‘새총쏘기’를 비롯해 젊은 층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끈‘ATV’, ‘디스코팡팡’, 체험형 ‘쏴봐이벌’게임 등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전통적인 인기 테마존이었던 ‘싸리콩이빌리지’를 대폭 확대·개편해 미식의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사전접수 조기 마감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아궁이 쌀밥짓기’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쌀을 주재료로 한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세계 쌀 테마거리’를 운영해 농경문화의 본질과 글로벌 미식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 있도록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를 찾아주신 전국의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올해는 짚테마파크, 확대된 싸리콩이빌리지 등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신규 체험과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한 만큼, 축제 기간 동안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에서 풍요로운 가을의 추억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5일까지 벽골제를 중심으로 시내권 향교 등 김제시 일원에서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