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속초시 추모공원을 방문한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보행 전용 샛길을 새롭게 조성하고 민·관·경 합동 안전 대책을 추진해 성묘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추모공원 방문 성묘객들은 인도가 없는 도로를 통해 이동해야 해 상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이번 연휴를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샛길이 조성되면서 보행 환경과 이용 만족도가 대폭 개선됐다.
이번 성과는 공단의 현장 중심 경영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헌신이 더해진 결과다.
공단은 연휴 기간 성묘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휴일을 반납한 임직원들을 샛길 조성 구역 및 주요 동선에 집중 배치해 현장 안내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연휴 기간 혼잡한 진입로의 교통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성묘객 동선을 분산시켰다.
이처럼 민·관·경이 촘촘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평온하고 안전한 추모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연휴도 잊은 채 현장을 지켜준 공단 임직원들과 경찰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불편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시설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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