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9세와 2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20만원의 문화예술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년들은 이 지원금을 활용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은 물론 도서 구입까지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지난 1일부터는 비수도권 지역의 도서 이용 한도가 기존 4만원에서 7만원으로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이미 지난달까지 도서 구입에 4만원을 사용했던 청년들도 추가로 3만원까지 책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청년들의 독서 활동을 더욱 장려하기 위한 조치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를 기회 삼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고 싶었던 공연이나 영화를 즐기고,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구입하며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확대된 도서 이용 한도를 활용해 아직 패스를 사용하지 않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이며 사업 홍보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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