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한탄강가든페스타를 앞두고 포천시가 먹거리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오는 10월 8일까지 축제 행사장과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집중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대표 관광·문화 행사인 한탄강가든축제를 찾는 수많은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혹시 모를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 보관 온도 관리와 조리·판매 과정 전반의 위생 상태를 더욱 엄격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 및 조리된 식품의 보관·관리 상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여부 △조리·판매 시설의 청결 및 위생 관리 상태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 이 중에서도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식품 보관 온도와 조리 과정의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탄강가든축제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과 인근 업소의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식품 취급 종사자들 역시 개인위생과 식품 보관·조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통해 포천시는 지역 대표 축제의 명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안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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