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간다. 협의체는 지난 16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기존 복지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과 신규 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7월 여수 해상 물놀이장에서 진행된 장애아동·청소년 및 가족 대상 물놀이 체험 사업의 성과가 보고되었다. 당시 사업은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협의체는 앞으로 △스마트 플러그 돌봄사업 △찾아가는 이불세탁 사업 △정 나누미 밑반찬 지원사업 등 연속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이들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정금 중마동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마동은 다가오는 12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고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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