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첨단바이오 투자 네트워크 확대 나선다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첨단 바이오 산업의 투자 생태계 확장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를 공식 후원하며 유망 바이오 기업과 국내외 투자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번 콘퍼런스는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했으며, 바이오 기업 관계자와 투자기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투자파트너스, 데일리파트너스,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등 13개 이상의 주요 투자사가 참여해 기업 투자 설명회와 1대1 투자 상담 등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수원시는 콘퍼런스와 더불어 21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첨단재생의료산업 전시회 ‘넥스트리젠엑스 2026’에서도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곳에서 수원경제자유구역의 매력적인 투자 환경과 첨단산업 육성 계획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관련 홍보 영상도 상영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가 지난해 8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바이오산업 활성화, 첨단기업 유치, 혁신적인 바이오 투자 프로그램 발굴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가 유망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광교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투자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수원의 첨단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