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추석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영광군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영광군이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맞이 우리 동네 새단장 및 쓰레기 관리 대책'을 본격화한다.

군은 연휴 기간 중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9월 24일과 26일에는 정상적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만, 추석 당일인 25일과 27일 이틀간은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

생활폐기물은 반드시 종량제 규격 봉투에 담아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해야 한다. 재활용품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후 종류별로 분리해 투명한 봉투에 담아 수거 전날 저녁에 배출하면 된다.

또한,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상황반'을 가동해 쓰레기 불편 사항을 상시 점검하고, 읍·면 주요 도로변 및 불법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명절 전 깨끗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14일부터 23일까지는 마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추석 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9월 16일에는 영광군청과 읍·면 전 직원이 주요 도로, 골목길, 이면도로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영광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배출 일자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