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 로컬 콘텐츠 페스타’서 화순의 매력 전국에 알려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참가해 화순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농수특산물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KBC광주방송이 주관했다.

화순군은 이번 페스타에서 '살고 싶은 화순', '다시 오고 싶은 화순', '가져가고 싶은 화순'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살고 싶은 화순' 코너에서는 주거, 돌봄, 의료, 바이오 등 우수한 정주 여건과 미래 성장 기반을 소개했다. '다시 오고 싶은 화순'에서는 화순 11경과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파크골프장 등 매력적인 관광·문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가져가고 싶은 화순' 부스에서는 온라인 농수특산물 쇼핑몰 '화순팜'을 홍보하고 지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전시, 판매하며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힘썼다. 특히 '화순전통약과'와 '도곡생과일모찌' 업체가 참여해 전통 수제약과와 신선한 생과일모찌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화순의 관광 정보와 축제 소식을 접하고, 직접 농수특산물을 맛보며 화순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윤재관 홍보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화순의 관광, 축제, 농수특산물은 물론 우수한 정주 여건까지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화순만의 매력과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적극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화순을 찾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