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광산구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 대표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기회를 제공한다.
광산구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 특별관람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광산구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네이버폼으로 신청한 기부자 중 총 88명을 추첨해 특별관람권을 증정한다. 1인 관람권 36명, 2인 관람권 26명이 대상이다.
특별관람권 당첨자는 별도 예매 절차 없이 무대 정면과 가까운 스탠딩 관람석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시에도 구간별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고향사랑기부자들을 지역 대표 축제에 초청하게 되어 뜻깊다”며 “고향사랑기부로 광산을 응원하고 축제 현장에서 음악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린다. 19일에는 자우림, 드래곤포니, 경서 하입프린세스, 투빅이, 20일에는 다이나믹 듀오, 노브레인, 아도이, 공원, 신스가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에어쇼를 비롯해 불꽃놀이, 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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