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은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동차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존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만 받을 수 있었던 자동차 검사비 감면 혜택을 일반 검사소 이용 차량까지 확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장애인 명의의 자동차 가운데 2026년도 정기검사를 받은 차량이다.
중증장애인 50%, 경증장애인 30%를 지원하며 정기검사일 현재 자동차 사용본거지가 화순군에 있고 감면 요건과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예산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자동차 검사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2026년 1월 이후 검사를 받은 차량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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