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 본예산 편성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수, 부군수, 실과소장 및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민선9기 주요 공약과 핵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별 추진방향과 재정투자 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2027년 예산편성은 단순히 사업의 규모를 키우거나 신규 사업을 늘리는 데 초점을 두기보다 사업의 필요성, 군민 체감도, 기대효과, 재정 부담,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삼았다.
장흥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별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사업 간 우선순위와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산 반영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민선9기 주요 정책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예산은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사업의 규모보다 얼마나 필요한 사업인지, 얼마나 큰 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민선9기 핵심정책이 계획에 머물지 않고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