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캠핑·레저산업과 지역 관광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새만금 오토 레저 캠핑쇼’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레저·캠핑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건전한 캠핑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관광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새만금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오토캠핑관과 캠핑푸드관, 캠핑용품·레저관 등이 마련된다.
오토캠핑관에서는 캠핑카와 캠핑 트레일러를, 캠핑푸드관에서는 캠핑 간편식과 밀키트 등을 선보이며 캠핑용품·레저관에서는 다양한 캠핑·취사·레저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의 먹거리와 관광,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만금 로컬페스타’도 함께 열린다.
지역 주류와 음식을 소개하는 ‘맛있는 로컬, 로컬 테이블’을 비롯해 전북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즐거운 로컬, 여행정보센터’, 군산의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머무는 로컬, 문화·체험’, 지역 상생상품을 선보이는 ‘찾아낸 로컬, 플리마켓’등이 운영된다.
체험·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골프용품과 골프웨어 등을 선보이는 ‘더 골프쇼 with 파크골프’를 비롯해 캠핑카·카라반 이용객이 참여하는 ‘새만금 캠핑 페스티벌’, 텐트 빌드업 레이스 등으로 구성된 ‘새만금 캠핑 올림픽’ 이 진행된다.
관람객을 위한 ‘새만금 마린 에어 히어로 캠프’ 와 참가업체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일부 참가업체의 제품이 현장에서 완판돼 추가 주문으로 이어지는 등 판로 확대 성과도 나타났다.
도는 올해도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동시에 관람객들에게 최신 캠핑·레저 트렌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2018년 시작한 새만금 오토 레저 캠핑쇼는 캠핑·레저산업과 지역 관광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캠핑을 넘어 관광·레저 전반으로 외연을 확대해 새만금을 대표하는 관광·레저 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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