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농식품부장관상 수상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는 4일 서울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SBS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는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에 이어 농식품부장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기부자에게 영주의 특색과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와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또한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대상에 이어 농식품부장관상까지 수상하면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 발굴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영주시의 노력이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가운데 거둔 성과로 지역에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고향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하고 기부가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영주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값진 결과”며 “영주에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내실 있게 운용하고 영주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SBS 뉴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시상식 관련 내용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SBS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