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 대덕구 취약계층에 추석 지원금 전달 (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는 4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석 명절 지원금 368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석 명절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가구 총 856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는 지원금이 대상 가구의 추석 명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 명절 지원사업과 함께 냉방비, 폭염 대비 물품 지원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대덕구에는 설 명절 지원과 여름나기 지원 등을 포함해 총 2억 1510만원이 지원됐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번 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원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