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은 9월 한 달간 관내 보건기관 45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기안전 분야 전문업체를 통해 전체 보건기관 전기설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분전반·차단기 등 주요 전기설비 상태 △전선 및 배선의 노후·훼손·누전 여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접지 설비 및 절연상태 △전기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인 등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단순히 시설물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함으로써 보건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기관은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공의료시설인 만큼 시설물의 안전 확보가 곧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 전기설비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로 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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