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중앙동, 어르신 건강 챙기는 ‘건강100세 희망드림’ 운영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건강100세 희망드림 사업’을 지난 2일 고소아파트경로당에서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정서적 활력을 돕고 이웃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올해 총 4회 운영할 예정으로 이번이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어르신 등 30여명이 참여해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과 치매 예방을 위한 바구니 만들기 공예활동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협의체에서는 프로그램이 끝난 후 준비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이나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세심하게 확인했다.

조영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건강한 일상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살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살뜰히 살피는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해 밑반찬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 8개의 연합모금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건강100세 희망드림 사업’을 고소아파트경로당에서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