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섬 배울 학교’ 9월 12일부터 하반기 운영 (여수시 제공)



[PEDIEN] 섬박람회 부행사장 개도·금오도에서 10회 운영 섬의 가치를 현장에서 배운다 여수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여수의 섬을 직접 찾아가 배우고 체험하는 2026년 하반기 ‘섬 배울 학교’를 운영한다.

‘섬 배울 학교’는 여수 섬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현장에서 배우는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섬의 가치를 알리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에서 총 10회 운영된다.

회차별 25명씩 총 250명이 참여하며 모집은 사전 접수를 통해 마감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섬 곳곳을 탐방하며 섬 고유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그 가치를 체험한다.

여수시는 섬박람회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섬에 대한 관심을 현장학습으로 이어가고 참여자들이 여수 섬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섬 배울 학교는 섬마을의 삶과 문화, 자연환경을 배우고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여수의 섬을 깊이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