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는 지난 3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관광 수용태세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광업계의 자정 노력을 이끌고 친절·청결·정직을 바탕으로 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마련했다.
본 행사에서는 여수시관광협의회장과 광주관광협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건전한 관광문화 정착을 기원하는 ‘안심 관광 약속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통합특별시·여수시 관계자를 비롯해 여수시의회, 지역 자생단체, 숙박·외식업계 지부, 위생단체협의회, 운수업계 종사자, 문화관광해설사 등 민·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해 주요 관광지와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대대적인 거리 홍보를 펼쳤다.
참여자들은 상인과 시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바가지요금 근절 및 적정 요금 준수 △친절·미소 손님맞이 △위생적이고 청결한 영업 환경 조성 등을 집중 홍보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친절과 청결 정직은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다짐을 잊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들을 맞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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