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정명란 창원문성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가치로운 삶의 실천,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서는 △가치로운 삶의 3가지 해결책 △자원봉사의 의미와 목표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 실천 전략 등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짚어보고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봉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봉사활동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다지게 됐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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