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반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2일 지역 내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 및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를 개강했다.

고성군, 하반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 개강 - 독거노인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자립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요리교실 △디지털 안전체험 △다도체험 △영화관람 △환경교육 등 실생활과 문화·여가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과 교류를 유도하고 자립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혼자 생활하다 보니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지 않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독거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관계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