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자료 산외면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산외면 기관·단체 임원과 이장단 등 80명이 완주군의 관광·문화 자원 활용 현장을 둘러보고 산외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산외면은 지난달 29일 주민 대표와 공무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산외면 기반조직원 우수사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산외면 행정복지센터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지사가 후원했다.

산외면 기관·단체 임원과 이장단, 면사무소 직원 등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완주군 동상계곡과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다른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산외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산외면은 이번 견학이 지역을 이끄는 기관·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정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산외면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기관·단체 관계자와 이장님들, 행사를 후원해 준 한국수자원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구상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외면 맞춤형 발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