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 탐방할 ‘청년일자리 버스킹’ 참여자 모집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 원광대와 손잡고 지역 청년 정착 돕는다 시, 원광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협업으로 지역 우수기업 탐방 기회 제공 미취업 청년 30명 모집해 현직자 대화부터 - 면접 스타일링 후속 프로그램 연계까지 전주시가 원광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와 원광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간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청년일자리 버스킹’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기업 탐방은 팔복동 산단에 소재한 국내 유일의 초고온 탄소복합소재부품 전문회사인 데크카본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 기업은 산업통상부 장관의 지정을 받아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전주지역 유일의 회사라는 점에서 참여 청년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견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시는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단, 대학생의 경우 졸업예정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 마감 이후 접수자는 대기로 등록돼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우수기업 탐방은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전주시청에 집결 후 버스를 이용해 함께 이동하게 된다.

기업에 도착한 이후에는 간단한 기업 소개를 들은 후 채용 절차와 실무 팁 공유, Q A 등 재직자 토크콘서트와 재직자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주요 생산시설 및 사업장 현장 견학도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간식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원광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의 ‘취업 핏, 나를 완성하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면접 스타일링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전주시 누리집 또는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에서 링크를 통해 신청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청년일자리 버스킹은 지역 내 우수기업을 청년들에게 알리고 재직자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