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일자리 매칭부터 취업 지원까지 ‘한자리에’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과 임실군로컬JOB센터가 오는 9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임실군민회관에서 ‘2026 임실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5~3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임실군민은 물론 관내·외 고교생, 제35보병사단 장병, 청년 및 중장년 구직자 등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은 크게 채용관, 홍보관, 체험관으로 구성된다.

먼저 ‘채용관’에서는 친한F B, 나래식품, 진성기업 등 관내 우수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1:1 현장 채용 면접 및 근무조건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에게는 면접지원비도 지원될 예정이다.

‘홍보관’에는 전주고용복지 센터, 전주대학교, 제35보병사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꼭 맞는 고용·취업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체험관’도 마련된다.

이력서용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비롯해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 적성검사 및 취업 타로 향수·비누 만들기 등 구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학생 및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행사장 내 부스를 3개 이상 방문하면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종희 임실군로컬JOB센터장은 “구직자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 채용 면접부터 취업 상담, 역량 강화 체험까지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만남의 날 행사가 구인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희망찬 내일을 선사하는 든든한 다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로컬JOB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