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눔을 위한 배추심기 구슬땀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는 최근 겨울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위해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배추 모종을 심고 밭을 깔끔하게 정비했다.

이번에 식재된 배추는 앞으로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재배하고 관리해 수확한 뒤, 다가올 겨울철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할 김장김치를 담그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향서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땀방울로 건강하게 키운 배추가 다가올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김장김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배추심기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노력으로 마련된 배추가 추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