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3일까지 ‘2026년 2학기 개학기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개학과 함께 어린이들의 통학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히 횡단보도 주변, 교차로 모퉁이, 학교 출입구 인근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속에 앞서 학교 주변과 주요 통학로에 현수막 등을 게시해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사항을 안내하는 등 사전 홍보도 진행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개학 초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학교 주변의 작은 불법 주·정차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린이보호구역은 단속을 피하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공간인 만큼 운전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주·정차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산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실시하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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