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주민총회 및 한마음 문화축제의 장기 자랑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선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예선전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총 12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으며 노래부터 악기 연주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장기와 끼를 선보였다.
무더위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 참가자들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가창력, 무대 매너 등을 평가해 본선에 진출할 최종 팀을 선발했다.
이번 예선을 통해 선발된 팀들은 오는 9월 11일 열리는 제6회 간석4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문화축제 본선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황금덕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뽐내며 축제를 향한 남다른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아쉽게 탈락한 분들에게도 위로의 박수를 보내며 본선에 진출한 분들이 본 무대에서 그동안 숨겨둔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미 간석4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성공적인 예선전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뜨거운 열정과 참여로 자리를 빛내주신 주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장기 자랑 예선을 비롯해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