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증포동나누미봉사단은 지난 27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증포동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관내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의 배우자 황보순자 여사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황보 여사는 봉사단원들과 손을 맞잡고 반찬 조리부터 배달까지 전 과정에 동참했으며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오랜 기간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봉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기남 증포동나누미봉사단장은 “증포동 관내에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봉사단의 존재 이유”며 “화합과 헌신, 배려와 존중의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월 정성 어린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나누미봉사단과 마음을 더해주신 황보순자 여사님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주민자치봉사단으로 시작해 2018년 새롭게 발족한 증포동나누미봉사단은 현재 4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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