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은 26일 합천군민의 장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3회 합천군민의 장 수상자로 조팔만 두무산양수발전소 유치단장, 이명우 이화 예식장 대표, 임현진 미림 부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외에서 두터운 존경과 신망을 받는 훌륭한 후보자 총 6명이 접수되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과 치열한 경쟁 속에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3명이 최종 영예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올해 산업·경제부문 수상자인 조팔만 두무산양수발전소 유치단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이자 향후 우리 군 존립의 핵심 성장 동력원인 두무산 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와 민선9기 공약인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으로 전국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교육·문화·체육부문 수상자인 이명우 이화예식장 대표는 합천군체육회의 추천을 받았으며 그라운드골프 도입 초부터 경남도 연합회 창립멤버로 활동하며 해당 종목의 체계화 및 전국확산에 크게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문화 가정 결혼식 지원, 체육발전기금·교육발전기금 기탁 등 다방면에 걸쳐 합천군에 기여 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익·애향부문 수상자인 임현진 미림 부대표는 재부합천향우회장을 맡아 고향 행사와 향우 화합에 앞장섰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합천군의 재난상황에서 물품 및 성금기탁으로 힘을 보태며 고향발전에 남다른 애향심을 실천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는 훌륭한 공적을 쌓아오신 후보자분들이 대거 추천되어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심사위원들의 고민이 깊었다”며 “아쉽게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세 분의 후보자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수상자분들은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수상 여부를 떠나, 합천군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여섯 분 모두가 우리 군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뜻을 귀하게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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