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이끌어갈 건강지도자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건강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총 4차례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건강지도자 양성 기본교육 수료자 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1회차 교육은 지난 4월21일 센터에서 운영하는 실습중심의 체험형 질환교육“고당이 교실”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2~4회차 교육은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 자가혈압 및 혈당 측정 방법 교육·실습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교육 및 실습 △ 올바르게 걷기 이론 및 실습 △ 생명지킴이 교육 △ 힐링 원예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건강지도자는“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면서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보다 쉽게 익힐 수 있었다”며 “배운 내용을 지역주민과 나누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건강지도자가 지역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주민 주도형 건강활동이 지역사회에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0~11월 건강지도자를 추가 모집하고 11~12월 추가 모집자와 기존 건강지도자를 대상으로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는 2027년부터 지역사회 건강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