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27일 진안군사회복지센터에서 제10기 사회복지대학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용태 전북도의원 등 내빈과 졸업생 30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제10기 사회복지대학은 사회복지 실천사례, 지역사회복지론, 현장체험, 웰다잉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총 20회에 걸쳐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졸업식에서는 졸업증서 수여와 함께 학장상, 회장상, 개근상 및 정근상 시상이 진행됐다.
학장상은 최고령 졸업생 정일순 씨가, 회장상은 20주 동안 성실하게 교육에 참여한 정재연 씨가 수상했으며 개근상 3명과 정근상 14명에게도 상장이 수여됐다.
김진 회장은 “20회차 교육을 성실히 마친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의 배움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으로 이어져 진안의 복지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군수는 “사회복지는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제10기 졸업생 여러분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사회복지의 가치와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중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진안군 사회복지대학은 2016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이날 기념촬영을 끝으로 20회차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이웃을 위한 나눔과 실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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