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20일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야외무대 일원에서 아산시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는 '2026년 시민주도형 생활문화축제 ‘달리는 동아리’'를 개최한다.
'아산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일상이 문화가 되는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심사를 통해 생활문화 동아리 38팀이 선정됐으며 공연 18팀, 체험 20팀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선보이는 교류의 장이다.
특히 지난 8월 26일 열린 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년간 이 무대를 기다려온 참여 동아리의 열정이 더해져 본행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한 재단은 참여 동아리의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단체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체험
이번 축제에는 20개 생활문화 체험 동아리가 참여한다. 지난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꽃부채 만들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을 비롯해 ‘나무로봇 키링 만들기’, ‘가죽공예 키링 만들기’, ‘꽃 한송이 포장하기’등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아산을 대표하는 생활문화 공연 동아리
생활문화 공연 동아리 18팀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해금, 사물놀이 등 전통 국악부터 K-POP 댄스, 밴드 공연 등 최신 유행 장르에 이르기까지 동아리들이 지난 1년간 갈고닦아 온 결실을 마음껏 펼쳐 보일 예정이다.
■ 눈과 입 모두 즐거운 융합 콘텐츠
현장에서는 장애예술 야외전시와 버블쇼 공연 등 연계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특히 야외전시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6년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과 연계해 아산시 장애·비장애 예술가의 합동 전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축제의 풍성함과 먹거리 즐거움을 더할 푸드트럭 참여 업체를 현재 공개 모집하고 있다. 모집 관련 자격 요건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있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기대된다.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유성녀는 “오리엔테이션에서 보여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본행사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며 “38개 동아리와 푸드트럭 등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채워가는 축제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동호회 신청을 원하는 사람에 한해 수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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