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보건소, 하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 제공)



[PEDIEN] 영덕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건강한 바디 만들기 △어르신 수중 운동교실 △어르신 낙상 예방 운동교실 등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와 나이,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먼저 ‘건강한 바디 만들기’는 비만 및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보건소 2층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건강행태 조사와 체성분 분석, 개인별 운동처방, 1:1 맞춤형 신체활동, 영양·비만 상담·교육 등이 제공되며 근력·근지구력 향상을 위한 운동과 체지방 감소를 위한 유산소 및 순환운동 등을 통해 건강한 체중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다.

‘어르신 수중 운동교실’은 60세 이상 관절염 및 비만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운영된다.

물의 부력과 저항을 활용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과 심폐지구력, 근지구력을 강화하고 중강도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와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한다.

끝으로 ‘어르신 낙상 예방 운동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덕읍·강구면·영해면에서 각각 진행된다.

요가와 맨손 스트레칭을 통한 유연성 강화, 음악에 맞춘 건강 체조를 통한 평형성 및 근력 강화, 낙상 위험도 조사와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건강한 노년기 생활을 돕게 된다.

영덕군보건소는 해당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개인별 건강과 신체 상태 등을 평가하고 프로그램 만족도와 참여율을 조사해 참여자들의 건강 개선 정도를 확인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문의 또는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보건소 체력단련실 로 하면 된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건강 상태와 나이에 맞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쉽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