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운영하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기술진단을 받은 전국 완료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차 평가, 2차 평가, 3차 평가등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합천군은 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으로 포상금 200만원과 유공자 상장, 최우수시설 현판을 받게 되며 시설 운영과 관리 업무에 기여한 유공자 1명과 업무담당자 2명에게는 국내 생태탐방 견학 기회가 부여된다.
특히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운영을 맡은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과 오랜 기간 축적된 현장 기술 노하우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시설 점검과 선제적인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관리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려, 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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