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지역 청소년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을 맞아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총 8회기에 걸쳐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명의 소중함, 메모리카드 챌린지, 감정풍선, 존중빙고 미션캡슐, 명화 활용 감정 표현, 칭찬 우체국, 존중 키링 만들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게임, 미술, 공예 등 일상 실천형 콘텐츠를 연계해 청소년들이 또래 간 올바른 경계를 이해하고 건강한 성인지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키링 만들기나 미션 수행 같은 활동을 하면서 존중과 배려가 어려운 게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을 모두 소중히 여기는 건강한 인성을 가꾸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설치된 전문기관으로 도내 아동·청소년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성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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