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 마천면은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을 알리고 대상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5일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찾아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1세부터 8세 미만 아동에게 1인당 매월 50만원을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특히 2026년 6월 30일 이전 함양군 출생아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신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청 편의를 위해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 유예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내 신청해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7월분부터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
마천면은 이번 학교 방문을 비롯해 이장회의와 각종 주민행사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사업인 만큼 대상 가정이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고 먼저 찾아가 알리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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