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사천,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 2기 심회반 ’수료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 2기 심화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심화반은 지난 1기 과정의 성과와 높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됐으며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무 중심의 심화교육으로 진행됐다.

사천시는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역사·문화·인적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사천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 지역 고유의 스토리 콘텐츠를 심화학습하고 이를 시민과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강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지역 스토리 콘텐츠의 심화 이해, 강의 기법 및 전달력 향상, 강의안 구성, 강의 시연 및 피드백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강의 역량을 높였다.

이번 2기 심화반 수료생들은 기존 1기 수료생들과 함께 향후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의 전문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학교와 기관, 마을 등을 직접 찾아가 사천의 역사와 문화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민과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난 1기에 이어 이번 2기 까지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전할 강사들이 더욱 탄탄하게 양성됐다”며 “앞으로도 사천만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평생하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배움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