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는 8월 22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시작으로 사천미술관, 사천공항, 사천시청 등 관내 주요 시설에서 ‘2026 사천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황금 노을, 사천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 수상작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사진과 짧은 시에 담긴 사천의 아름다운 노을과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관광시설과 문화공간, 교통시설, 공공청사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전시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사천바다케이블카 2층 탑승장에서 진행되며 이어 9월 4일부터 17일까지 사천미술관,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사천공항에서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전시는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사천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수상작들은 사천의 바다와 해안, 도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노을 풍경을 개성 있는 시선으로 포착하고 짧은 시적 문장을 더해 사천만의 감성과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진과 시가 어우러진 디카시 작품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익숙한 사천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다양한 콘텐츠로 발굴해 사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은 사천문화관광 홈페이지 공모전 게시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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