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토교통부는 국민 생활과 직결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17개 팀에게 총 1억 5,7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외부 위원이 참여한 특별성과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특히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분야에서는 국민 심사단 200명의 평가 결과가 반영되어 공정성을 더했다.
가장 큰 포상금인 1,500만원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이미래 사무관 등 6명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정액형 대중교통비 환급 방식을 도입하고 발급·가입 절차를 간소화하여 국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단 김현석 사무관 등 4명 역시 1,500만원을 수상했다. 이들은 임차보증금의 일부를 국가가 보장하고 사후 정산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전세사기 피해자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철도운영과 심동휘 사무관 등 7명은 KTX·SRT 교차 운행과 예·발매 시스템 통합 기반을 마련하여 철도 좌석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1,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 외에도 새만금 9조 원 규모 민간투자 유치, 편의점 화물운송 갈등 대응, 물류업계 유가 위기 대응, 전기차 배터리 리스제 추진 등 4건에 대해서는 각각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었다.
또한 주차 로봇 규제 개선, 건설 현장 임금체불 방지, 주택 공급 체계 정비, 해외 투자 개발 사업 금융 지원, 부동산 제도 개선, 건설 사고 사망자 감축 등 6건에는 각 5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되었다.
법인 택시 주 40시간제 적용 지역 재설계, 외국인 토지 거래 허가 구역 지정, 매입 임대 신속 공급 방안 마련, 조상 땅 찾기 민원 처리 개선 등 4건은 각각 3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과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한 모든 직원이 협업한 결과”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어 “앞으로는 결과 중심의 성과뿐 아니라 도전적인 과제도 포상 대상에 포함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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