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민선 9기 군정 비전 발표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정 비전과 목표를 발표하고 군민 중심의 새로운 군정 운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군은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으로 정하고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군민 행복 합천’ 실현을 위한 군정 추진에 본격 나선다.

군은 민선 8기 동안 마련한 지역발전 기반을 토대로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는 ‘군민행복 공감행정’,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군민체감 활력경제’, 합천만의 특색을 살린 ‘품격 있는 문화·관광’,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생애맞춤 안심복지’를 4대 군정 방침으로 추진한다.

특히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농업인 육성, 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를 구축하고 양수발전소 건설과 기업 유치 등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 광역교통망 확충과 스포츠 인프라 확대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운석충돌구를 비롯한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활용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합천군은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군민 행복 합천’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