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산업재해예방 강조기간’ 운영… 노동자 안전 지킴이 역할 강화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노동자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산업재해예방 강조기간’ 으로 지정하고 시 전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한다.

‘산업재해예방 강조기간’은 양주시 산업재해예방 및 노동자 안전보건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근로자와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고 감소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장마로 건설현장과 야외 작업장 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계도,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안전보건 교육,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해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강조기간을 통해 사업장 내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규모 취약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과 노동자가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에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산업현장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 보호를 위한 지속 가능한 안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