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가 오는 7월 06일부터 18일까지 입주작가 릴레이전의 일환으로 김진휘 작가의 개인전 부서지며 열린다를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와 설치 작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김진휘 작가의 개인전이다.
작가는 설치 작업과 공간 드로잉을 통해 삶의 변화와 성장의 과정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특히‘엄마’라는 새로운 역할을 경험하며 마주한 질문과 감정을 바탕으로 삶과 창작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이번 레지던시 활동중에 제작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부서지며 열린다는 익숙했던 삶의 구조가 흔들리는 순간, 그 균열의 틈새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과정을 뜻한다.
작가는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변화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과 사유를 시각화해, 관람객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따뜻한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7월 18일 오후 1시 갤러리 무계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의 전시 설명 후, 참여자들이 종이와 테이프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추상적 형태로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 이상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삶의 변화 속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가능성과 성장의 의미를 진솔하게 담아낸 전시”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현대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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