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가평군에 2,200만원 상당 도서 기증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이 ‘2026년 제1회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사업과 연계해 총 22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공공도서관 장서 확충을 위해 마련했다.

기증은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지난 6월 29일 1차로 도서 306권을 전달했다.

기증 도서는 한석봉도서관과 설악도서관, 청평도서관에 비치해 군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하고 빌려갈 수 있다.

군은 이번 도서 지원으로 군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 제1회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은 독서 활동을 마라톤에 비유해 꾸준한 독서를 장려하는 사업이다.

가평군은 기증 도서를 사업 운영과 연계해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도서 기증이 군민들의 독서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증 도서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도서관 운영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