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민선 9기 제50대 이재각 진도군수가 7월 1일에 취임했다.
이재각 군수는 이날 오전에 진도향교 대성전에서 고유제를 지낸 후 취임식에 참석했으며 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10시에 개최된 취임식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향우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소포걸군농악회와 군립민속예술단의 식전 공연, 국민의례, 꽃다발 증정,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박지원 국회의원의 축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축하 영상, 김민석 국무총리 축사, 군민의 노래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선거는 경쟁이었지만 앞으로의 군정은 통합”이라며 “과거의 편 가르기와 측근 정치를 과감히 끊어내고 오직 진도 발전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 아래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진정한 ‘통합의 군정’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진도 대전환,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함께하는 소통사회 △차별화된 문화관광 △활력있는 지역경제 △빈틈없는 맞춤복지 △군민중심 혁신행정, ‘5대 군정 방침’을 발표했다.
특히 이재각 군수는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군민’ 이라는 군정 목표를 설정하고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이 자랑스러워할 진도의 벅찬 미래를 위해 오직 군민만 믿고 제 모든 것을 걸고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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